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지도 않고
추천도 누르지 않는 상황에서
그냥 나 혼자 읖조리는 블로그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 한국인을 위한 우크라이나 유흥 2편을 시작한다
완전 줏대없는 갓수 인정 ㅋㅋㅋ
우크라이나의 유흥, 밤문화는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진다.
(지역은 키예프)
기럼 이제 우크라이나 유흥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자
1. 대딸마사지
우크라이나의 대딸 마사지는
한국의 건마를 생각하면 되겟으나
여기의 대딸마사지는 오일을 바르는 오일마사지이며
마사지하는 여자가 올탈의로 진행한다
올탈인데 ㅅㅅ 못하는 스릴이 보통이 아님 ㅋㅋㅋ
오일을 바르며 구석구석 시원하게 맛사지 해주다가
마지막은 훈훈하게 ㄸㄸㅇ로 장식해주는 코스이다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25천원 정도
금발의 미녀가 대딸해주는 기분?
참 좋지 아니할수 없다 ㅋㅋ
2. 섹스마사지
말그대로 섹스와 마사지가 혼합된 형태의 유흥이다
그런데 실상은 마사지는 요식행위이며 결국
떡치는게 주요하다고 할 수 있다 ㅋ
가격은 출장은 우리나라돈 5만원 부터 다양하고
직접 업장에 가면 2만5천원에서 부터 다양하다
섹스마사지는 업장의 전화번호에 전화를 해서
출장을 부르거나 직접가는 방법이 있다.
그럼 그 업장의 전번이나 위치는 어디냐?
궁금하다면 갓수의 메일로 물어보시오!!
godsu7372@gmail.com
댓글달고 추천 누른 사람한테만 답장해줄것임 ㅋㅋㅋ
3. 한국식 가라오케(ktv)
개인적으로 비추하는 코스
한국식 노래방인데 술마시며 한국말잘하는 우크라이나인이나
고려인 도우미 불러서 노는 곳이다
그냥 한국식 룸이라고 보면됨 하지만 애들이 그리 잘노는것도 아니고
호구 한국인이 애들 버릇을 잘못들여 놔서 그런지
한국인을 호구로 보고 잼없게 놈
그래서 정말 돈이 남아돈다면 그리고 한국말 잘하는 애들을 원한다면
이리로 가서 즐기시길
어딘지, 어떻게 갈지 궁금하시다고요?
댓글과 함게 메일을 보내시길 ㅋㅋ
4. 클럽 픽업
말그대로 클럽에서 픽업하는 것이다.
클럽 픽업은 클럽에서 전문적으로 몸파는 후커들 픽업이 있고
놀러온 일반인 픽업이 있다.
입장료는 오천원에서 만원정도 한다. 비싼덴 2만원이상
대부분의 클럽은 금토일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주말에만 가능하고
후커픽업만 전문으로 하는 클럽이 있고
일반인들중에서 동양인 한국인에게 우호적인 클럽이있는데
그런곳 을 공략해서 테이블이나 쇼파를 잡고 작업을 치다보면
성공이 어렵지 않다!!
단! 우크라이나말이나 러시아말이 되거나
안되면 번역기를 잘 활용하는 능력이라도 있어야 하겟다 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클럽에서 우크라이나녀 꼬시는 법에 대해서
심층적인 글을 써보겟다.
기회가 되면 ㅎㅎㅎ
우크라이나의 술값은 정말 싸다 테이블잡고
거하게 마셔도 5만원정도 매우 싸다는 느낌이 팍팍듬
여기까지 해서 우크라이나 유흥 밤문화 2편을 마친다.
글을 많이 쓰다보니 필력이 많이 소진된것 같다 ㅋㅋ
손목이 시리고 목이 뻐근한게
일단 쉬고
다음에 더 유익하고 핫한 글로 돌아와야지 ㅋㅋ
그럼이만
2016년 2월 5일 금요일
2016년 2월 1일 월요일
한국인을 위한 우크라이나 유흥을 알아보자 (About. 우크라이나 밤문화) 1편
우크라이나 유흥(우크라이나 밤문화)에 관한 이번 포스팅을 시작하기 앞서
우크라이나가 정말 한국인이 놀러 가기에 적합한 곳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물론 지금 내가 이야기 하는 놀러간다는 것은
우크라이나 밤문화를 위한 여행,
소위 말하는 떡관광을 뜻하는 것이다 ㅎㅎ
이것은 개인적인 견해 일 수 있으므로 본인 성향에 맞게 판단하면 될것이다.
1. 만약 당신이 떡관광을 계획하면서 제일 먼저 고려하는 요소가
가까운거리, 저렴한 항공료로면 일단 비추이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에 가는 비행시간은 평균 14시간이며(직항이 없다는ㅠㅠ)
항공료는 보통 100~120만원정도가 된다.
2. 그리고 또한 당신이 동남아와 같이 따뜻한 날씨와
코리안이라면 두발벌려 환영하는 그런 분위기를 원한다면
또한 비추이다.
우크라이나는 경제적으로 후진국이지만
유럽인이라는 자존심도 있고 이고 체격이나 비쥬얼이 상당히
상급인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인이라고 두발벌려 오픈하지 않는 곳이다
물론 틈새를 잘 파고들면 그런 분위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그러하다
게다가 겨울은 장난아니게 춥다
(단, 크림이나 오데사는 겨울에도 나름?? 훈훈함 )
3. 영어를 제2의 언어삼아 해외 여행하는데
익숙한 당신이라면 그리고 영어가 되는 지역을 선호한다면
대단히 비추이다!!
우크라이나는 영어는 그냥 안통한다!!!!
정말 안통한다
에이 설마 통하겟지? 노노
진짜 안통한다.
러시아어나 우크라이나어를 배워서 간다는 그런 마인드 없다면
혹 통역이라도 고용해서 놀아 보겟다는 마인드가 아니라면
우크라이나는 안오는게 낫다 ㅎㅎ
아 여기까지 썻더니 필력도 딸리고
지쳐서 끊어 쓰기 신공으로 가야겟다
다음편에는 이러한 비추요소를 뛰어넘는
내가생각하는 우크라이나 밤문화의 대박추천이유를
하나식 풀어 보려한다.
그리고 너무 댓글이나 추천 안주는데
님들아 댓글 추천안달면
달릴때가지 2편은 안 쓸거임 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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