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밭을 갈고 김태희가 소를 몰고
금발의 미녀들을 거리에서 질리도록 볼수 있는
그런 나라로 한국인들에게 알려져있는 우크라이나
그것이 정말 사실일까??
오늘은 그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그러고 보니 우크라이나를 갔다가 돌아오는 동안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도 못하고
블로그를 놀리다가
며칠전부터 내 블로그는 잘있나
확인했더니 방문자도 늘어나고
문의 메일도 쇄도하는 바람에
포스팅 하나 더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쓴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글쓰는것이나 경험을 나누는게
쉬운일도 아닌데
읽었으면 잘읽었다 어떻다
댓글좀 남기면 얼마나 좋을까...
글쓴이는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데 말이다.
결론적으론 댓글좀 달아주세요 ㅋㅋ
정말 우크라이나는 미녀의 나라일까?
결론은 YES!!!
우크라이나는 미녀의 나라이다!!
그러나 모든 여자가 미녀는 아니다 ㅎㅎ
아줌마도있고 그저그런 백인도 있는것은
사실이니까 100%는 아니고 한 25%정도가 미인?
엥? 겨우 25%??
그러지 마시라
말이 25%지 4명에 1명은 미인이라는 말이니까
내 경험을 말하자면 한국인의 서양녀에 대한 이미지는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여자연예인들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우크라이나에 가서 공항이든 카페이든 쇼핑몰이든 돌아다니다보면
금발, 흑발, 빨간머리의 우리가 상상했던
움푹패인 사슴눈에 오똑한코 하얀 피부
게다가 큰 슴가와 튼실한 골반, 엉덩이의
서양형 몸매의 이쁜이들이
좀 상스러운말로
이쁜 백마들이 빈번하게
돌아다니고 있다 ㅋㅋㅋ
게다가 이런나라의 물가가 어느정도냐
우리나라의 3분의 1에서 4분의 1이라고 보면 된다
저렴한 물가에서 백마들가운데 섞여서 살게되니
갓수는 사실 한 1주일정도는 너무 행복해서
이게 꿈이냐 생시냐 했을정도 ㅎㅎ
자 이렇게 아름다운 미녀들의 나라
우크라이나에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그리고
어떻게 우크라이나를 경험해야될지
모르겟다면???
지금당장 갓수에게 메일을~
그리고 메일을 보낼땐
자기소개도좀하고
매너있게보내주길
다짜고짜
정보만 캐내려하는 메일은 살포시 삭제 하겟음!!!
갓수의 메일 godsu7372@gmail.com